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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마술사, 스토리가 있는 샌드아트
작성자 : 관리자(munhwa@cbs.co.kr )   작성일 : 17.07.28   조회수 : 755

샌드아트 강좌_1주차



여름방학특강으로 진행하는 샌드아트강좌를 양천구 목동에 있는 CBS문화센터에서 열었다.

매주 목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1시간동안 진행하는 수업이다.


수업전 아이들에게 필요한 주재료인 샌드아트 라이트박스와 모래를 책상위에 준비한다.


이번 샌드아트 강좌의 대상은 초등학생들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쉽게 접할 수 없는 샌드아트 수업을 진행하는 기회여서 아이들이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기대감에 가득차게 보인다.


오늘 수업의 주제는 '샌드아트 오리엔테이션'으로

샌드아트 수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에 앞서 샌드아트가 무엇이고 샌드아트를 배웠을때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으며 샌드아트를 

통해서 그리고싶은 그림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10분정도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자기발언을 해주었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샌드아트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샌드아트가 어떤것인지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다.

내 작품(유튜브 동영상)중 일부 작품인 'Under the sea'와 '동물의 세계' 두편을 같이 감상하였다.

goo.gl/mHTH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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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직접 모래를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특별한 주제나 형식없이 자유로이 모래를 갖고 그림을 그려보게 하였다.

자신이 생각하는 주제를 자유로이 그려보게 했는데 처음에는 개, 사람얼굴 등 다양하게 그리다가 지우기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조금흐르자 유민이가 먼저 주제를 잡고 '고래'를 그리기 시작하자

하나둘씩 고래를 그리면서 공통주제로 통일되었다.



그럼 오늘 그린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고래 샌드아트_원유민


고래 샌드아트_양하랑


 

고래 샌드아트_정지호


고래 샌드아트_원혜민


고래 샌드아트_권윤정


 

유민이는 고래와 바다 갈매기가 어우러져서 좋은 구도감을 보여준다.

하랑이는 가장 어리지만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고래입과 바다수초를 그려넣었다. 바다생물에 대한 관찰과 이해도가 높은것 같다.

지호는 고래 주변에 물방울들이 마치 눈이 내리듯 표현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혜민이는 고래의 모습과 일몰의 느낌이 한데 어울어지면서 멋진 바다풍경을 만들었다.

윤정이는 고래가 갖고 있는 피부의 질감을 살려서 보다 특별한 고래를 만들었다.


오늘 아이들이 수업을 진행하면서 모래라는 재료를 통해서 보다 다양한 사고와 상상력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아이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함께해서 즐겁고 같이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다.^^



http://blog.naver.com/klimt1/221061117561

 

2017-07-27

샌드아트 교육,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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